싸운 일화까지 꺼낸 베리베리 "가족 같은 단단한 팀 됐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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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일화까지 꺼낸 베리베리 "가족 같은 단단한 팀 됐죠"[인터뷰]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리며 계단식 성장을 이뤄온 보이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예상보다 길었을 공백기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컴백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습니다.”(강민), “저희 역시 컴백을 엄청 기다렸어요.”(호영), “부담감을 가지기보단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려고 합니다.”(용승) 베리베리가 준비한 신작은 미니앨범 ‘리미널리티 : 드림’(Liminality - EP.DREAM)이다.

화해하고 난 뒤엔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소중한 사람이 해주는 조언의 중요성도 알게 됐죠.”(강민), “막내가 귀국하자마자 찾아와서 먼저 말을 걸어주더라고요.제가 먼저 말을 거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막내가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웠고, 많이 컸구나 싶어 기특했어요.(미소).” 계현 강민 호영 베리베리 타이틀곡 ‘크레이지 라이크 댓’을 포함해 총 6곡을 담은 ‘리미널리티 : 드림’은 16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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