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깜찍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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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깜찍한 근황

카라 한승연이 신작 영화와 관련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16일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홍라니 #빈틈없는사이 #Mr.BearSY의 시작은 라니가 #한승연 #이지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한승연과 배우 이지훈이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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