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앞자리 바뀌니 살이 찌더라.." 쥬얼리 이지현이 공개한 본인의 펑퍼짐한 몸매사진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급격하게 살이 찐 과거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지현이 공개한 첫 사진은 4개월여 전 모습으로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체중이 크게 불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성공 이후의 사진은 팔 근육과 복근이 또렷이 보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완벽히 변화된 비주얼로 감탄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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