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속 아이유, 손잡아 준 팬에게 한 말은?
아이유는 박서준 등 '드림'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서서 팬들의 인사에 화답 했다.
아이유가 “사진 찍어서 보낼까요? 무작위로 객석 안에 분들에게.우리 같이 사진 찍어서”라고 아이디어를 냈고, 배우들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앞서 지난 8일 일반인 A 씨는 ‘분홍신’, ‘좋은 날’, ‘삐삐’, ‘가여워’, ‘부’, ‘셀러브리티’ 등 6곡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아이유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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