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여러 종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은 11일 진행 예정이었던 2차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또한 조사 당일 다른 경로로의 출입을 요구했지만 경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소환 불출석 이유를 전했다.
이어 13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측은 유아인 측에 출석 일정을 재통보했으나, 유아인 측은 여전히 비공개 소환을 보장해달라며 출석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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