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폴란드한국문화원, 바르샤바 박물관의 밤 맞아 1천여 명의 시민들, 한복 입고 민화 그리며 저녁까지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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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란드한국문화원, 바르샤바 박물관의 밤 맞아 1천여 명의 시민들, 한복 입고 민화 그리며 저녁까지 문전성시

해외문화홍보원 및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폴란드 문화유산부 및 바르샤바 시 주관 제19회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여하여, 5월 13일 문화원에서 한글 전시 및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원은 저녁 10시까지 긴 입장 대기 줄이 이어지며, 한국문화를 즐기려는 1천여 명의 바르샤바 시민들로 북적였다.

한편 올해 제19회 ‘박물관의 밤’에는 바르샤바 전역에서 270개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문화원은 2015년 이래 동 행사에 참여하여 바르샤바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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