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을 확정하고 주요 출연진을 캐스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현진 감독이 연출하는 '하이라키'는 상위 0.01%가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전학생 '강하'가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재율그룹은 주신고를 운영하는 주신그룹의 라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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