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이 어르신들 대상 인기투표에서 0표 굴욕을 당했다.
벌통 청소를 마친 3인방은 구운 가래떡과 토종꿀을 맛보게 됐다.
양봉장 어머니는 2등을 뽑으려는 상황에서 김병현을 향해 "미안하긴 한데"라고 말해놓고는 박군에게 가래떡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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