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
지난 9, 10화에서 미호(이다희 분)를 지키려는 반(김남길 분)과 그녀를 해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궁탄(성준 분)이 팽팽한 대립각이 형성됐다.
공개된 스틸 속 반과 요한(차은우 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최후의 공조를 펼치고 궁탄은 두 사람과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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