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던과의 재결합을 인정한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작가 동생이 제가 따사롭게 느껴진다고 닉네임을 만들어줬다.
이어 “따사KEEM은 좀 여유롭고, 본캐 현아는 나른하다.무대 위 현아가 가장 갭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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