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家 장남 구형모, 빠른 승계 작업 속 배당금 두둑…'책임경영'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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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家 장남 구형모, 빠른 승계 작업 속 배당금 두둑…'책임경영'은 뒷전

LX그룹 구본준 회장의 장남 구형모 부사장이 '초고속 승진'과 함께 그룹 내 영향력 강화에 나섰지만, '책임경영'에는 미온적이란 지적이 나왔다.

LX홀딩스는 지난해 LX인터내셔널, LX세미콘 등 계열사로부터 배당금 총 1천29억원을 수령했다.

이듬해 구 회장은 LG 지분을 3천2억원에 매각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LX홀딩스 지분 2천465만4천144주를 1주당 1만2천180원에 매입해 LX홀딩스 최대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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