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재철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고객이 뉴스나 영화 등 어떤 컨텐츠를 주로 보느냐에 따라 잔상 이슈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며, “잔상을 해소하기 위해 10가지 이상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했다”고 강조했다.
올레드 에보 신제품은 55형·65형·77형·83형으로 출시한다.
LG전자는 올해 TV 사업 새로운 비전인 'Sync to You, Open to All'에 발맞춰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web) OS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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