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지금은 엑셀 일타 강사이지 않냐.지금 수입이 어떠냐"라며 궁금해했고, 박성희 강사는 "월별로 들쭉날쭉하긴 한데 그래도 제가 회사 다닐 때 연봉이 나쁘지 않았다.그거의 2배 정도는"이라며 자랑했다.
또 박성희 강사는 "막상 퇴사를 하고 나왔더니 회사원이 아닌 사람들과 네트워크가 생기면서 '회사원만 있는 게 아니구나.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하구나'를 깨닫게 됐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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