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는 이달 중 직무적합성평가에 이어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5월 면접 전형, 6월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S/W 개발 직군 지원자들은 직무적성검사 대신 주어진 문제를 직접 코딩하는 'S/W 역량 테스트'를 거쳐 선발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실시했으며, 1993년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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