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없는날' 한가인, 미모 물려받은 아들 언급 "친정엄마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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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없는날' 한가인, 미모 물려받은 아들 언급 "친정엄마도 인정"

배우 한가인이 자신과 아들이 친정 엄마가 인정한 외모 판박이라고 밝힌다.

7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에서는 마을을 지나는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150년간 살아온 터전을 떠나는 안성 터줏대감 가족의 첫 이사 사연이 그려진다.

또 한가인은 안성에 대한 정보를 쏟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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