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지기TV가 더욱 충격적인 폭로에 휩싸였다.
그리고 "A씨의 집에 가게 됐는데 누군가 음란 영상을 틀었고 난 혼자 자위행위를 했다"며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간식을 먹고 교실로 돌아왔다"고 밝히며 모든 사실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
그러니까 끝까지 학폭은 없었다고 주장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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