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김동현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김동현은 오는 5월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어린 송삼동 역으로 캐스팅됐다.
그간 다채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무대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세'로 우뚝 선 김동현이 첫 뮤지컬 '드림하이'를 통해서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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