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모가 과거에 찍었던 드라마의 흥행으로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5천평의 땅과 통나무로 만든 백평짜리 별장을 선물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과 몽골 등 수출된 드라마는 몽골에서 당시 시청률 80%를 넘는 대기록을 세운 후 김두한을 맡았던 안재모는 몽골에서 국빈 초대를 받았다.
당시 몽골 대통령이던 나차긴 바가반디 대통령은 안재모에게 5천 평의 땅과 별장 2채를 선물로 줄 정도로 안재모의 인기는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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