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과 김태주가 민성욱의 생모를 찾아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
장영식의 그림에 대한 진실은, 이상준(임주환 분)의 말대로 장영식의 생모가 찢어버린 것이었다.
장영식의 생모가 만나려 하지 않자 김태주는 꾀를 내어 장영식 아버지의 작품이 팔려 돈이 생겼다는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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