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쌍둥이 엄마 되는 공현주… D라인 '눈길'
배우 공현주(39)가 오는 7월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현주는 지인들의 선물을 풀어보며 '둥이야 환영해 건강하게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공현주의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아들, 딸이라니 너무 예쁘겠다.이모 벌써부터 설레" "우리 현주 배도 나오고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고 울 조카 얼른 보고 싶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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