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의 지적에 노사연은 "차라리 입술이 없었으면 좋겠다.입으로 먹기만 하게"라며 잔뜩 흥분 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죄책감을 느낀다.나를 안 만났으면 항상 예쁨 받을 수 있었는데.연하에, 고집 센 나를 만나서"라며 그간 감춰왔던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성미는 "이 언니는 다 망가뜨린다"라며 노사연을 디스했고, 노사연은 "뭐든 망가뜨린다"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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