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박지연은 "늘 부족한 저와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2023.03.02 1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15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짧고 굵은 문장으로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2010년 둘째 아들을 낳은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긴 박지연은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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