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이 된 11세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첫 스튜디오 촬영 이후, 기나긴 입원 기간을 견디고 있는 금쪽이가 걱정된 오 박사는 금쪽이에게 먼저 음성통화를 걸었고, 금쪽이는 "멍청한 짓은 절대 또 안 할 거다.여기서 꼭 나갈 거다"라며 병원 안에서 당찬 포부를 전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달 만에 집중 치료 병동에서 퇴원한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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