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가 김국진을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강수지는 남편과 달리 자신은 '소식좌'가 아니라고 밝혔다.
강수지는 "여에스더 선생님이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어느 날 놀러갔는데 61층에 사시더라.집에 안정감과 온기가 부족했다.그래서 인테리어를 해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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