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식욕 늘었다더니… "몸무게 60kg 찍음" 통통 딱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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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식욕 늘었다더니… "몸무게 60kg 찍음" 통통 딱콩맘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이후의 변화를 전했다.

1일 안영미는 "# 라스 가기 전 # 통통해진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방송에서 식욕이 늘었다고 밝힌 안영미는 "몸무게 60키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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