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대본 리딩, 서준영X윤다영 호흡 어땠나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더해 서준영-윤다영-김시후-김호영-최종환-송채환-이응경-김영호-최재원-이윤성-최필립-강다현-김시은 등 연기 내공 100단 관록의 배우들과 열혈 의지가 넘치는 신예 배우가 ‘금옥 라인업’을 완성, 2023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첫 대본 리딩에 임한 ‘금옥 배우 군단’의 찰진 호흡과 디테일한 표현력, 섬세한 전달력이 지켜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압도하게 했다”라며 “부성애라는 새로운 소재로 색다른 가족의 형태를 선보이게 될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