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G-스타트업 원정대’ 김해, 통영, 거제 다녀와
경남도 G-스타트업 원정대의 시군 창업생태계 현장 방문이 지난해 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정대는 경남도 창업지원단과 도 단위 창업지원기관 등 업무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 시군의 창업지원기관‧시설 방문, 창업기업 간담회, 주요 현안 협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정대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김해를 방문했으며, 창업지원기관 5개소, 창업기업 16개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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