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챗GPT 대비 한국어를 6천500배 더 잘 하는 네이버 AI를 7월 중 공개한다.
그는 "작은 양의 데이터라도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하면 특정 서비스나 기업 등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초대규모AI 프로덕트 구축이 가능하다"며 "사용자 요구에 맞는 응답을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곽 CTO는 새로 개발하는 AI반도체 솔루션을 네이버가 세종시에서 운영하는 IDC '각 세종'에 적용할 뜻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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