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3회에서는 먹보삼대장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중 이대호와 김태균은 한입 모아 햄버거와 탄산음료가 먹고 싶다고 맏형 현주엽을 보챈다.
과연 현주엽의 아이디어가 빛난 햄버거 세트, 즉 ‘현모닝’(?)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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