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37) MBC 아나운서와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40)가 결혼했다.
서현진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둘이 똑닮아서 놀랐다, 오늘 세상 제일 아름답고 부러운 커플이었다" 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임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다니엘 튜더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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