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 스타일리스트가 신발 300켤레 '먹튀'한 연예인 스타에 대한 폭로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A씨는 "요 며칠 계속 정리 중인데 진짜 더럽게 많이도 가져갔네"라며 "갖고 싶은 건 많고 눈치는 없고, 벌써 준다고 한 지가 6개월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 거니.실명 밝히기 전에 정리 좀 해라 제발"이라고 폭로했다.
A씨가 엑소 수호와 함께 일했던 점과 수호가 신발 500켤레 이상을 수집한 점을 들어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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