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만화, 저작권 인정될까? 美가 내린 판결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가 그린 만화, 저작권 인정될까? 美가 내린 판결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만화에 대해 미국 규제 당국은 작가의 창작성이 결여됐다고 보아 저작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작가 크리스 카쉬타노바는 AI 일러스트 프로그램 '미드저니'로 만든 만화 '새벽의 자리야'를 저작권청에 등록했다.

미국에선 저작권의 주체를 사람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카쉬타노바는 자신이 모든 저작권을 소유한 것으로 기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타리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