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암참 회장 "한국,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되려면 , 세제 개편하고 CEO 형사책임 범위 축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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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한국,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되려면 , 세제 개편하고 CEO 형사책임 범위 축소해야"

" border="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42/2023/2/23/6a4ca61e-615d-40ff-89b4-af9b26d8866c.jpg" data-width="640" data-height="427">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더 포럼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HCHAM) 창립 70주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23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을 아시아 제1의 비즈니스 허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IFC 포럼에서 암참 창립 70주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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