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부처별로 수출목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부처의 산업부화'를 본격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주력산업인 15대 제조업을 통해 올해 5330억 달러, 2030년까지 10기의 원전 수출 목표가 주어졌다.
이어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 △고부가가치 선박 등 주력산업과 △원전 △방위산업 △녹색산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에듀테크 △스마트팜 △콘텐츠 등 수출유망 산업까지 12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 동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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