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와 배우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의 논란에 나란히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송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송씨의 옛 연인이자 당시 P사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박규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규리에 앞서 박민영도 전 남자친구 강모씨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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