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인기↑… 한정 수량 40%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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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인기↑… 한정 수량 40% 소진

롯데GRS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신 메뉴인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가 높은 판매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리아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는 지난 7일 출시 이후 19일까지 약 2주간 약 6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라이스 번 총 생산량 150만개 중 약 40%의 물량이 소진되며 일부 매장의 경우 매장 재고량이 소진되는 등 품절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인=밥심'의 기조에 맞춰 콘셉트화 한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의 제품 속성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든든점심' 프로모션의 판매 채널 추가 운영으로 9종의 메뉴 중 점심 판매량 1위를 기록해 점심 메뉴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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