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X김효진, ♥장인희 앞 정태우 연애사 언급 '눈치' (살림남2) [전일야화]
전영미는 "정태우 씨의 큰누나 뻘이다.왕 누나라고 할 수 있다"라며 친분을 자랑했고, 김효진은 "저는 까다로운 둘째 누나 정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정태우는 "누나들의 도움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라며 전했고, 장인희는 "언니 집에서 뭐 하지 않았냐"라며 회상했다.
더 나아가 전영미와 김효진은 과거를 회상하던 중 자연스럽게 정태우의 연애사를 언급했고, 장인희의 눈치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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