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혼성그룹 출신 연예인 충격근황 '12년째 투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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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혼성그룹 출신 연예인 충격근황 '12년째 투병중"

유명 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수막종 진단 후 12년간 매년 검사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황혜영은 12년 전 나홀로 병원에서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수술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12년간 매년 검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3년마다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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