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2022년 암 조기발견 2391건.... 40대가 24%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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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022년 암 조기발견 2391건.... 40대가 24% 최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해 건강검진을 통해 총 2391건의 암을 조기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은 1213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3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암 277명, 대장직장암 223명, 전립선암 93명, 신장암 63명, 폐암 53명, 간암 34명 등이었다.

여성은 1178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4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 232명, 위암 130명, 대장직장암 104명, 자궁암 83명, 폐암 28명, 뇌종양 25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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