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공진원은 해당 상품 2점을 온라인 경매 이벤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뉴진스 한지문화상품 온라인 경매 이벤트’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진원 관계자는 “올해 뉴진스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한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통한지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서 더욱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