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사회공헌, 고작 순이익의 5~6%대… 10조 지원도 부풀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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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사회공헌, 고작 순이익의 5~6%대… 10조 지원도 부풀리기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권을 향해 고금리로 돈잔치를 벌인다고 비난하자 은행권은 부랴부랴 향후 3년간 10조원 이상의 사회공헌프로젝트를 추진하다고 밝혔지만 이마저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1년 2041억원의 순이익을 냈지만 사회공헌금액은 고작 3억원에 그쳐 순이익 대비 사회공헌비율은 0.15%에 그쳤다.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사회공헌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하나은행(5.71%)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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