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장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말고 원작 (슬램덩크)에 대해 다분히 남성 중심적이라는 취지로 여성들의 캐릭터를 수동적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줄거리의 기본 얼개는 북산고와 산왕공고 두 고교 농구팀의 치열한 시합이고, 거기에 북산고 5인방(강백호/서태웅/채치수/정대만/송태섭)의 과거 스토리가 더해졌다.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연출한 부분이 컸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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