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흑인 '인어공주', 5월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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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첫 흑인 '인어공주', 5월 국내 개봉 확정

2023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인어공주'가 오는 5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사화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에리얼(할리 베일리 분)이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살다가 인간 세상을 동경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깊은 바닷속 풍경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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