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홍영기는 아찔한 '언더붑' 패션을 과거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바가 있습니다.
지난해 2022년 10월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산 비키니인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언더붑 패션 을 과시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홍영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5억의 매출이 누락돼 2년째 월 500만 원씩 원금과 이자를 납부했고, 더 이상의 체납을 막기 위해 집을 팔아 약 4억 원을 일시 상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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