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대박 성공을 거둔 김은숙 작가가 집에서 당했던 굴욕을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은숙 작가는 '더 글로리'를 쓰게 된 이유를 비롯해 사춘기 딸의 '엄마 디스'까지 한 번에 와르르 쏟아냈습니다.
그런 김은숙 작가의 현재 회당 원고료는 얼마일까요? 알려진바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는 '더 글로리' 전 쓴 작품인 ''미스터 선샤인'이 회당 1억 원이 넘는 것 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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