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후위기] 올해 1월 남북극 해빙, 가장 낮은 규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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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후위기] 올해 1월 남북극 해빙, 가장 낮은 규모 보여

남극과 북극을 합쳐 2023년 1월 바다얼음(해빙)의 규모가 역대 기록상 가장 낮은 규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와 미국의 국립빙설데이터센터(NSIDC)는 11일 이 같은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남극의 올해 1월 해빙은 기록상 가장 적은 규모를 보였고 북극은 역대 세 번째로 낮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NSIDC 관계자는 “남북극의 해빙 규모를 합산한 결과 올해 1월이 가장 낮은 기록을 보였다”며 “이 같은 흐름이 앞으로 계속될 지는 아직 정확치 않으며 날씨 변동성으로 인해 빚어진 결과물일 수도 있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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