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사기범 병원 놓친 경찰관들 '감봉'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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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사기범 병원 놓친 경찰관들 '감봉' 징계

투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도주한 박상완(29) 씨를 놓친 경찰관들이 감봉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씨의 공범 6명을 구속한 경찰은 지난 16일 박씨를 체포했으나 하루 뒤인 17일 오전 유치장에 구금돼 있던 그가 갈비뼈 주위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진료를 요구하자 병원에 데려갔다가 놓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하루 뒤인 18일 현상금 500만원을 걸고 박씨를 공개수배했으며, 이튿날인 19일 전북 김제에서 그를 체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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