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남부대, IPE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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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 -남부대, IPE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

광주보건대와 남부대는 오랫동안 IPE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학생들에게 대학 간·학과 간 전공을 넘어서 타 전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게 함으로써 졸업 후 임상현장에서의 직종간 협업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워크숍에서는 광주보건대 오군석 교수가 ‘다직종 연계교육 성과 확산 및 실천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으며, 이어 양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진행해 온 교육성과를 발표했다.

광주보건대 정명진 총장은 “우리 대학이 IPE를 도입한 지 벌써 10년이 됐다”면서 “보건의료복지계열에 있어서 핵심적인 교육으로 포지셔닝함과 동시에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IPE 운영을 위해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대학간, 관련기관 간 협력체제 구축을 곤고히 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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