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은 지난 9일 종영한 tvN 수목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이하 '유세풍2')에 특별 출연해 마지막회 의미를 더했다.
극 중 우도환은 떨리는 손 때문에 침을 놓지 못하는 의원 백광현 역으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도환은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 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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