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칼럼] '만원버스에서 이기는 습관'

"사회는 만원 버스다.빈자리가 없다.갑자기 급정거해서 누군가 일어나거나 튕겨나가면 생기는 자리가 다음 사람을 위한 자리다." .

1개 열차의 좌석이 48석이고 약 10대의 열차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약 500명의 사람들 중 단 두 명만이 신문을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다.